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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 ‘적신호’…겨울철 관리법

겨울철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여성건강 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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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트한 옷차림, 통풍을 저해

겨울철이 되면 기온이 떨어지면서 사람들의 옷차림이 두툼하게 바뀌고 있다. 많은 여성들은 따뜻하면서도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레깅스, 스키니진, 기능성 내복을 즐겨 입는다. 하지만 이런 옷들은 통풍을 방해해 여성 민감 부위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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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민감 부위 건강의 적신호는 외음부 냄새, 가려움증, 분비물 증가 등이다. 이런 증상들은 여성 10명 중 7명이 경험할 정도로 매우 흔하며 많은 여성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하지만 심해지면 질염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스트레스, 면역력 약화, 젖은 옷 착용, 대중목욕탕 이용 등이 해당 증상의 주요 원인이며 특히 겨울철 여성들이 즐겨 입는 패션 아이템들이 통풍을 저해해 증상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외음부 청결관리 반드시 챙겨야

여성 민감 부위 청결 관리를 위해서는 여성청결제 등을 이용해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많은 여성의 잘못된 습관 중 하나가 알칼리성 비누나 바디클렌저 등을 사용해 외음부를 세정하는 것이다.

이는 질 내 산도 균형을 해칠 수 있어 사용을 자제해야 하며 질 내 산성환경을 유지해 유익균을 회복하고 정상 세균군 균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성청결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면 소재 속옷 이용, 당 높은 음식 피해야

여성 민감 부위 건강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도 중요하다.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스타킹 등 신체를 꽉 조여 통풍이 되지 않는 패션 아이템은 착용 빈도를 줄이고 되도록 장시간 착용하지 않도록 한다.

속옷 또한 통풍이 되지 않는 나일론 소재나 레이스 등은 피하고 가급적 면 소재의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와 피로는 면역력을 약화시킬 수 있어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으며 사탕이나 초콜릿 등 당분 함량이 높은 음식은 민감 부위 감염 발생을 쉽게 해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생리 주기를 체크하듯 평소 질 상태나 분비물의 변화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