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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하의 실종’ 패션 조심…각종 질환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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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처럼 특히 무더운 여름에는 바지 길이가 짧은 하의 실종’ 패션이 유행하게 된다. 그런데 최신 유행만 쫓다가는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고 한다.

남성이 탄력적인 허벅지를 과시하기 위해 타이트한 반바지를 즐겨 입을 경우 생식 능력에는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폭이 넓은 바지를 입었을 때와 꽉 끼는 바지를 입었을 때를 열 적외선 영상으로 비교해보면. 꽉 끼는 바지를 입었을 때 고환 부위의 온도가 3도 가량 더 높다.

고환의 온도가 올라가면 정자 수와 운동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기형 정자가 나올 확률도 높아지게 된다.

여성들의 짧은 하의, 이른바 ‘하의 실종’ 옷차림도 문제다. 냉방이 강한 실내에선 자궁이 급격히 냉각돼 질염이나 방광염 같은 염증이 생기거나 어혈이 생겨 임신이 힘들어질 수 있다.

이는 생리혈이 잘 배출이 돼야하는데 정체가 될 수 있고 어혈이 고착화 되고 장기화되면 종양의 큰 원인이 된다고 볼 수 있다고 한다.

또 여름철에 주로 입는 몸매 교정 속옷이나 타이트한 스타킹도 하복부에 가하는 압박이 심하면
혈액 순환에 문제를 일으켜 생리 같은 생식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