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

최면요법으로 1년에 30cm 컷다?

롱키원_540x100배너

최면 요법을 이용하여 키 큰 사례들 중에 가장 유명한 일화는 최면술사인 밀턴 에릭슨 박사에 의해 기록되어져 있다.

이 놀라운 키성장 스토리는 그의 책 ‘Ericsonian Approaches'(최면치유요법에 관한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

1960년 에릭슨 박사는 최면요법으로 20세 남자의 키를 1년 동안 키가 무려 12인치(약30cm)나 자라게 했다.

htm_20150225085104524.jpg

이 남자는 마치 현대의 피터팬처럼 자라는 것에 대한 거부감(피터팬증후군)을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었다. 예를 들어 그는 우리가 테이블 아래에 있고 그의 농장에 있는 소가 마치 3미터의 크기인 것 처럼 묘사했다. 그는 마음속에서 모든 것을 올려다 보고 있었다.

에릭슨 박사는 그에게 계단으로 올라간 듯 세상을 내려다보는 상상을 하라고 했고, 그 때부터 그의 키성장은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 사례가 정식 논문으로 발표되지는 않은 듯 하다.

어느날 그의 동료가 의아한 듯 물었다.

“왜 이 보고서를 논문에서 제외시켰나요?”

그러자 에릭슨박사는 이렇게 대답했다.

“어떤 과학저널의 에디터가 이런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출판하려고 하겠나?”

그러자 동료는 다시 물었다.

“당신도 과학저널의 에디터 아닙니까?”

그러자 박사는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

“나는 해고당하고 싶지 않다네”

하지만 불가능은 없다. 성장기부터 성인시기 까지 어떤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여러분의 숨은키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밀턴 H. 에릭슨(Milton H. Erickson, 1901년 12월 5일 ~ 1980년 3월 25일)은 미국의 심리학자이다. 다른 유명 심리학자와 달리 자신만의 상담과 심리치료에 대한 이론을 만들기를 거부하고, 개인의 특성에 기반을 두고 치료적인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현대 심리학 분야에 지대한 공헌을 했지만, 그러한 공헌도에 비해 그다지 덜 알려지게 되었다.

정신과 의사이자 당대 최고의 최면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