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

“11월은 우울한 달”…연예계 ‘뒤숭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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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은 화(火)의 기운, 11월은 수(水)의 기운이 강해져 화의 기운에 문제가 생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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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계에서 저주의 달로 불리 울 정도로 유독 매년  11월이면 연예계에서는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난다.

평소 다정다감하면서도 코믹스러운 연기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주혁씨가 10월 30일 향년 45세로 짧은 생을 마감하였다. 사망원인은 차량사고에 머리손상이 원인으로 부검 결과 밝혀졌다.

또한 육각수에 멤버였던 도민호씨가 간경화로 투병하던 중 10월 30일에 향년 46세로 세상을 떠났다.

두 사건이 11월을 바로 앞두고 일어났다는 점에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송중기 송혜교 커플 결혼 등의 다양한 이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잇따른 악재에 벌써부터 연예계는 우울하고 뒤숭숭한 분위기이다.

남자의격

11월 연예계 사건 사고는 198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1월 1일,  26살의 젊은 나이로 가수 유재하씨가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였고 정확히 3년 뒤 같은 날에 김현식 씨가 간경화로 생을 마감하였다.

그룹 듀스 출신의 김성재씨도 1995년 11월 많은 의문을 남긴 채 사망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약했던 중견 연기자 김추련씨는 자살, 트위스트 킴으로 알려진 김한섭씨는 뇌출혈로 사망하였다.

이 밖에도 개그맨 양종철씨가 교통사고로, 탤런트 김성찬씨가 예능 촬영 중 뇌성말라리아에 걸려, 김자옥씨가 암으로 사망하는 등의 비보가 이어졌다.

인기 남성그룹 ‘클론’의 강원래씨는 오토바이 교통하고 하반신 마비가 되었으며 황기순, 신정환 해외불법도박, 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사태, 노홍철 음주사건 등의 사고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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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에게 11월은 유독 사건사고가 다른 달보다 많다. 그렇다면 왜 11월은 연예인의 사건사고가 많은 걸까?

11월에는 계절적인 요인 때문에 일반인들에게도 사건사고가 많다. 연예계도 예외가 아닌데, 그렇기 때문에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해야 한다. 도박, 마약, 음주, 자살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며, 갑자기 추워지면서 커진 일교차는 사람들에게 심리적으로 우울함을 조성할 수 있으므로 주위의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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